KT&G·한국타이어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경제/과학
  • 기업/CEO

KT&G·한국타이어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KT&G 신입사원 재무, 제조 등 8개 분야 모집... 경력은 R&D, 글로벌 전문인력
한국타이어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직군 중심 계획

  • 승인 2020-09-21 16:41
  • 수정 2021-05-13 15:51
  • 신문게재 2020-09-22 5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1-1. KT&G, 2020년 신입경력사원 채용 실시
대전에 본사를 둔 KT&G와 지역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가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먼저 KT&G는 신입사원 채용을 6급·원급·10급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6급·원급 모집 분야는 ▲재무 ▲영업·마케팅 ▲제조 ▲원료 ▲SCM ▲IT ▲글로벌 ▲R&D 등으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영업직과 생산직 분야를 모집하는 10급 전형은 마이스터고 등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내년 2월)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은 일반전형과 8급 전형으로 나뉜다. 일반전형은 재무와 R&D, 글로벌 전문인력을 채용하며,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가 대상이다. 8급 전형은 고교 졸업 이상 학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제조와 인쇄, 원료 분야로 구분해 채용한다. 경력사원 채용의 경우 모집 분야별 관련 근무 경력(3년 또는 5년)을 지원자격 요건으로 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신입사원은 다음 달 13일, 경력사원은 6일까지 KT&G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실무·임원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은 12월 초, 경력사원은 11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ㅁㅗㅂㅏㅇㅣㄹ ㅍㅏㅂㅇㅓㅂㅂㅐㄴㅓ_600x880px_0

대전과 금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를 모집한다.

이번 신입사원은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직군을 중심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최첨단 연구시설과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갖춘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 타이어 기술력을 이끌어 나갈 이공계 인재들과 '테크노플렉스'에서 글로벌 Top Tier 도약을 견인할 인문계 인재들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기간 회사와 타이어, 직무에 대한 지원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중순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KT&G는 국내 담배 업계 1위에 있다. 또 해외 100개에 담배를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도 주목받는다. 오는 2025년까지 세계 톱4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아가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길고 멀리보는 원칙경영으로 고객과 함께 상상하고 보다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1.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2.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박헌오의 시조 풍경-14] 산동네 밭이랑
  5.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65세 이상 구조·구급 병원 이송 건수는 모두 5278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4855건보다 423건 늘었다. 증가율은 8.7%다. 월별로도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2월 이송 건수는 164..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