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캐릭터 범이&곰이, '우리동네 캐림픽' 본선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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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캐릭터 범이&곰이, '우리동네 캐림픽' 본선에 진출

  • 승인 2020-09-22 16:26
  • 신문게재 2020-09-23 8면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6-1. 범이곰이 우리동네 캐림픽 관련 사진
강원도 캐릭터인 범이&곰이가 우리동네 캐릭터 스타 선발 대회인 '우리동네 캐림픽'에 첫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우리동네 캐림픽'은 국내 캐릭터 산업의 부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및 공공캐릭터 16개 내외 작품을 선정, 총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예선에는 총 63개의 지역 캐릭터 및 37개의 공공 캐릭터가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각 부문별 16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지난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선호하는 캐릭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범이&곰이'는 탄생 1주년을 맞이한 신생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친근하고 깜찍한 외모로 도정 홍보 및 도내 농특산물 판매 등에서 널리 활약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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