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설관리공단, 추석연휴 간 코로나19 예방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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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설관리공단, 추석연휴 간 코로나19 예방책 마련

  • 승인 2020-09-22 11:20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시설관리공단(종합상황실)
천안시설관리공단 종합상황실 모습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이 추석 연휴 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공단은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태학산 자연휴양림·축구센터·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하며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한들문화센터·실내배드민턴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휴장한다. 천안야구장과 북부스포츠센터 축구장은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만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모공원에는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QR코드 전자출입명부로 방문자 명단을 관리하며 봉안시설은 다음달 11일까지 전화로 예약한 유족들만 현장 추모할 수 있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11개 유료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된다.

이원식 이사장은 "연휴기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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