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의마을교육공동체 '학교와 마을 함께 성장'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 전의마을교육공동체 '학교와 마을 함께 성장'

매월 1회 정기 공부모임, 특색 있는 교육활동 운영

  • 승인 2020-09-22 19:5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clip20200922135210
학교와 마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전의마을교육공동체'가 정기 공부모임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세종교육청 제공

온 마을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전의마을교육공동체'가 매월 정기 공부모임으로 역량을 키운다.

전의마을교육공동체는 유아부터 황혼기까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돌봄사회를 만들어 학교와 마을이 시민을 함께 양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연대하는 교육생태계다.

세종시교육청은 읍면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의면에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시범운영 중이다.

지난 5월부터 정책기획과 북부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협력과 마을교육공동체팀, 세종시 행복지원센터, 전의면 주민자치위원회, 전의사회적협동조합, 전의주민들과 함께 전의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했다.

특히, 전의마을교육공동체는 매월 1회 정기 공부모임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자체 역량강화 연수, 지역·학교 소식을 전하며 교류하고 있다.

한편, 전의면은 세종시 북부에 위치해 남쪽은 연기, 북쪽은 목천과 천안, 남서쪽은 충남 공주와 연접하고 있다. 면적은 62.30㎢로 15개 법정리(33개 행정리)가 있고, 경부선과 천안-대전을 잇는 국도가 나란히 면내를 지나며 전의역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문화유적으로 비암사 극락보전, 비암사 삼층석탑, 전의향교, 충신문(서정리), 효자문(원성, 영당, 양곡, 달전리) 등 있다. 전국적으로 규모가 큰 묘목 단지가 있으며, 전의산업단지가 잘 조성돼 기업체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5.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