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서두르세요!

  • 전국
  • 충북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서두르세요!

- 오는 12월 31일까지 등록해야, 미등록 시 사용 제한 -

  • 승인 2020-09-23 12:32
  • 신문게재 2020-09-24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924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추진
충주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에 따라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카드형 상품권은 관할 지자체 가맹점 등록이 필수인 지류형 상품권과 달리, 카드 단말기를 이용하는 사업장이면 사업주의 별도 신청 없이도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지역사랑상품권법 이용법률이 7월 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에도 관할 지자체에 가맹점으로 등록해야 사용이 가능하도록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미등록 가맹점에 대한 카드형 상품권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공지하고, 충주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기존 카드형 상품권 가맹점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반드시 가맹점 등록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가맹점 등록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https://merchantapply.kr/main.do)를 개설하여 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지원하고, 방문 접수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사업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상품권 유통에 공백이 없도록 가맹점 등록 절차를 충주톡, 문자메시지, 홈페이지, 상품권 전용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카드형 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내 착한 소비 장려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카드형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주분들께서는 꼭 기간 내에 가맹점 등록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내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9월 현재 기준 1만3789개소가 등록되어 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3.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