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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실은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제조·창작 활동을 위한 공작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역의 과학기술 기반 실험프로그램 확대, 시민참여 활성화,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유성과 대전 주민들이 과학 문화 창작 활동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과방위 여당 간사로서 유성구가 명실상부한 과학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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