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자립 의지 고취

  • 사람들
  • 뉴스

장애인의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자립 의지 고취

제7회 대전장애인 백일장 및 사생대회
공모전 형태로 개최

  • 승인 2020-09-23 19:47
  • 수정 2021-05-05 20: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111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남인수)는 대전장애인평생교육문화센터와 함께 ‘제7회 대전장애인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공모전 형태로 진행한다.

남인수 소장은 “매년 도심 공원에서 진행하던 대회를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공모전 형태로 변경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장애인의 삶이 많이 위축돼 있는데, 대회 참여가 장애인의 삶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라고, 대회를 통해 많은 문화예술 인재가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대전 거주 성인 장애인과 대전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이고, 대회 주제는 '코로나19', '들고양이', '가을꽃'이다.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문학 또는 미술부문에 참여하면 된다. 문학은 형식과 분량에 제한이 없고, 미술은 4절지에 자유롭게 작업하면 된다. 완성된 작품은 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되고, 작품 접수기한은 오는 10월 12일까지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예정이며, 28명의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고등부 대상은 대전시교육감상으로 수여된다.

한편 이 대회는 대전시 지원과 KT&G 아산지점,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KB국민은행 관저지점, 미소하모니장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042-486-2373.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3.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