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전국
  • 충북

충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과 교통 불편 신고센터 운영

  • 승인 2020-09-24 11:3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925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추진2
충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과 교통 불편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시설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차량과 여객편의시설의 일제 정비 및 운수 종사원 안전·친절 교육을 통해 무리한 양적 수송보다는 편리하고 안전한 수송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 분야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버스·택시 이용객 중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서는 승차 거부 조치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연휴 기간은 코로나19로 인해 감회 운행 중이던 버스를 일부 증회 운행하여 충주~서울 간 고속버스는 총 71회 운행하며, 추가 증회는 수송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기차는 1일 22회 운행으로 증회 계획은 없으며 창측만 예매가 가능하다.

상습 교통혼잡지역인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은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수신호 안내 및 교통질서 계도 활동을 벌인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와 양보 운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4. [책으로여는 미래] AI 시대, 깊이 읽고 바르게 판단하는 힘…학교도서관에서 키운다
  5.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