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행복 가득한 추석 되세요"

  • 전국
  • 당진시

현대제철, "행복 가득한 추석 되세요"

상품권·선물세트 등 3500만원 상당 전달

  • 승인 2020-09-25 10:28
  • 수정 2021-05-22 13:3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20200923_현대제철,사회공헌활동 (1)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소장 박종성)는 추석을 맞아 선물서트와 상품권을 이웃에 전달했다.

추석명절 나눔 활동은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당진제철소는 23일 당진시청에서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이어 24일에는 복지시설에도 상품권 전달식을 당진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선물세트는 당진 특산품인 해나루쌀과 실치김, 생필품 등 9개 상품으로 구성된 400개를 준비했고 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당진사랑상품권 등 1500만원 상당을 마련했다.

매년 명절 나눔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거나 복지시설 관계자와 함께 재래시장 장보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스루로 선물상자를 배포하고 복지시설에는 상품권을 전달했다.

23일 당진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김홍장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진시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양한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대제철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줘서 당진 지역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관 운영에도 제약이 많다"며 "추석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층에게 선물셋트와 상품권을 전달해 준 현대제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박종성 소장은 "모두가 힘겨운 시기일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더 살펴봐야 한다"며 "우리가 준비한 정성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제철과 제강, 압연 및 철강재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04년엔 한보철강공업 당진제철소를 현대하이스코와 공동인수해 당진에서 미니밀에 의한 열연 코일 생산을 시작했다. 

 

당진제철소는 최첨단, 친환경 설비가 어우러져 열연, 냉연, 후판, 철근, 특수강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인천과 포항, 순천, 울산, 예산에도 공장을 두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