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니어클럽-충주운전면허시험장 업무 협약

  • 전국
  • 충북

충주시니어클럽-충주운전면허시험장 업무 협약

- 교통안전지키미 일자리 제공을 통한 따뜻한 동행 -

  • 승인 2020-09-25 21:1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928 충주시니어클럽 운전면허시험장 협약
노인일자리 모범도시로 손꼽히는 충주시가 충주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다시 한번 넓혀나가고 있다.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24일 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장장 최용삼)과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통안전지키미 일자리 제공을 통한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하는 이날 협약은 교통 약자인 노인과 아동의 통행이 잦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 등 위험지역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계몽·계도 활동을 펼칠 노인일자리 제공을 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니어클럽은 만 65세 이상 참여 노인 48명을 선발해 교육, 배치, 활동 및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고, 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은 충주경찰서 및 지구대와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 안전 관리 및 근무태도 안내 등 현장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 시민에게 무단횡단 방지 및 교통법규 준수를 지도함으로써 안전한 선진교통 문화함양 및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회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최용삼 충주운전면허시험장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개발 및 보급에 더욱더 노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코레일 충북본부에 이어 이번 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공·민간기업과의 협력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개발 및 보급에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4.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5.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헤드라인 뉴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충청권에서 발생한 파산과 도산, 개인회생 신청 사건을 전담할 대전회생법원이 3월 개원한다. 대전지방법원에 접수되는 개인 회생이 연간 1만 건을 넘어서면서 내년에는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빌딩을 대전회생법원 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도 착수했다. 대법원은 오는 3월 현재 대전지방법원 별관 4층 자리에 대전회생법원을 우선 개원해 운영하고, 2027년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 건물로 대전회생법원을 이전할 예정이다.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에 마련되는 대전회생법원 청사는 법원장과 법관 9명 등 89명이..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