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공공비축미 매입준비 '박차'

  • 전국
  • 예산군

예산, 공공비축미 매입준비 '박차'

  • 승인 2020-09-27 00:2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4_매입 담당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모습
매입 담당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모습


예산군이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을 확정하고 매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 담당자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요령 안내, 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 김용래 팀장의 매입현장 유의사항 전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장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매입계획 운영 및 방역지침 준수 등이 집중적으로 교육됐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은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출하 농민들이 등급판정 현장에서 단체로 참관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또 마을별 시차제로 출하를 진행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매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련 기관인 지역농협과 RPC, 매입창고에도 협조를 요청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되, 농가 출하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진행되는 만큼 매입 담당자 전문성 강화 및 농가 방역지침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며 "포대벼 수매 시 다른 품종을 혼입하지 말고 규격 포대 사용, 건조 상태와 중량을 준수해 출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공공비축미 4818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산물벼는 다음달 7일, 건조벼는 오는 11월 초부터 매입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3.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4.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5.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1.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2.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출근하는 사람에게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기상 대책 점검
  5.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헤드라인 뉴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택공급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놓고 속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14일 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합동 발표된 공급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라며 실행과 속도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이어 그는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건설경기 침체 속 PF 대출 연체율 10여년 만에 `최고치`
건설경기 침체 속 PF 대출 연체율 10여년 만에 '최고치'

건설 경기 침체 속에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PF 대출 잔액과 전체 위험노출(익스포저)은 계속 줄고 있지만 올해 들어 연체율과 일부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하고, 부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 실적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금융권 전체 PF 대출 연체율은 4.65%로 집계됐다. 2025년 말 3.88%보다 0.7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6년 3분기..

대전 선도지구 선정 단지 거래량은?
대전 선도지구 선정 단지 거래량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이후 선정 단지의 거래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등록 매물은 점차 줄어들면서 향후 거래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선도지구 선정 이후인 7월 17일부터~8월 17일 한 달간 선정 단지 거래는 19건으로 집계됐다. 먼저 둔산 13구역 크로바아파트 거래는 3건이다. 전용면적 114㎡ 2건, 134.9㎡ 1건으로, 1층 등 저층임에도 16억 원~17억 6000만 원에 거래됐다. 선도지구 발표 전인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거래량 2건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