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월드 한명수 대표, 대전 82호 아너 가입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바이크월드 한명수 대표, 대전 82호 아너 가입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승인 2020-09-25 02:13
  • 수정 2021-05-05 00:5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명수아너사진1

한명수 바이크월드 대표가 대전아너소사이어티 82호로 가입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는 23일 오후 2시 모금회 회의실에서 바이크월드 한명수 대표의 82호 아너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한명수 대표는 회사 창립 42주년을 맞아 평소 마음에 품어왔던 기부를 실천하기로 결심하고 대전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무엇보다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 모금회를 통해 기부를 하기로 결정한 이후, 모금회에 직접 기부 문의하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한명수아너사진2
정태희 회장과 한명수 대표 부부
이날 한명수 대표는 "2020년은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전염병과 수해피해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명수아너사진3
한명수 대표 부부
정태희 대전모금회 회장은 "평소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한명수 대표님이 아너 소사이어티를 믿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명수아너사진4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됐고,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나누어 기부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클럽으로, 대전은 현재 82명(한명수 아너 포함)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1.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