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140억 들여 2023년 '옥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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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40억 들여 2023년 '옥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2021년 체육진흥시설지원사업에 선정, 볼링 배드민턴 동호회 불편 해소

  • 승인 2020-09-27 09:5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2021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체육진흥시설지원) 지원사업에 '옥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옥천 다목적체육센터는 옥천읍 삼양리 향수공원 일원(삼양리 125)에 볼링장(12레인), 배드민턴(배구)장 등을 갖춘 연면적 4,20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시설이다.

그동안 지역 내 볼링장, 배드민턴 등 체육시설이 부족하여 볼링 동호회(15개 클럽, 290명)와 배드민턴 동호회(8개 클럽, 371명)과 일반인의 체육활동에 불편함이 많았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 까지 이며,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42억원, 도비 49억원, 군비 49억원)이 투입되는 생활체육시설의 기반을 확충하여 지방체육 진흥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사업 선정으로 옥천군 주민들에게 필요한 체육시설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체육진흥시설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활동 공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고 보조율이 사업비의 30%이며, 지원 사업으로는 지방체육시설 등 5종 사업이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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