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대세연 신임 원장 29일 취임..."정책 반영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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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대세연 신임 원장 29일 취임..."정책 반영 중점"

  • 승인 2020-09-27 15:14
  • 수정 2021-05-04 17:11
  • 신문게재 2020-09-28 2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정재근 원장님 증명사진

대전세종연구원 제9대 원장에 정재근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취임한다.

정재근 신임 원장은 29일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오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따로 하지 않는다. 임기는 오는 2023년 9월 28일까지다.

정재근 원장은 행정안전부 차관과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대전시와 세종시의 상생협력 과제 발굴,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 등이 한층 강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양 도시의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재근 원장은 "대전세종연구원이 선제적인 연구와 질 높은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그런 결과물들이 대전시와 세종시의 정책에 적실성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근 원장은 대전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대전시를 거쳐 행정자치부 자치제도과장,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대변인 등을 지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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