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 맞이 각종 키트 전달

  • 전국
  • 예산군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 맞이 각종 키트 전달

  • 승인 2020-09-28 10:1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이 직업지원프로그램 이용인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교육키트를 전달하는 모습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키트, 맞춤형 교육키트, 명절음식키트를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달했다.

행복키트는 식료품, 화장품세트, 생활 및 위생용품으로 구성돼 저소득 장애인 40가정에 전달됐으며, 명절 음식 키트는 소고기뭇국, 갈비, 과일으로 구성돼 중증 독거장애인 20가정에 전달됐다.

또 맞춤형 교육키트는 직업지원프로그램 이용인 11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유선상담을 통해 취미·배움 욕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폼블럭, 퍼즐, 컬러링북 등의 교구와 교재 등으로 구성, 전달됐다.

복지관은 이번 키트 전달을 통해 재활서비스 공백 및 장애인보호자의 돌봄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덕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추석맞이 키트 지원을 통해 장애 당사자 및 가정에 가족애 넘치는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복지관 이용인들이 느낄 정서적 소외감 감소를 위해 복지관의 직원들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부터 휴관기관에도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춰 온누리상품권, 맞춤형생필품키트, 방역활동, 방문재활서비스 등을 지원해 예산지역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