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署, 보이스피싱유공자 우체국지원에 감사패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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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署, 보이스피싱유공자 우체국지원에 감사패전달

  • 승인 2020-09-28 10:42
  • 수정 2021-05-11 15:2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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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용서장이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유공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산경찰서(서장 서기용)는 지난25일 50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예산우체국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예산우체국 직원들은 고령의 피해자가 누군가와 계속 전화통화 하면서 정기예금 5000만원을 해지하고 전액을 인출하려는 행동에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의심하고 출금을 지연시키면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서기용 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면서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예산우체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재난지원금 및 백신 접종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도 증가하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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