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동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 마감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 용산동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 마감

1블록 607가구 1만2179명 청약... 평균 경쟁률 20.06대 1
3블록 395가구 4466명 청약... 평균 경쟁률 11.31대 1

  • 승인 2020-09-30 09:0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조감도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조감도
호반건설이 대전 유성구 용산지구에 처음 선보인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이 해당지역 1순위에서 청약이 모두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9월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블록은 60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해당지역 1만2179명이 접수해 평균 20.06대 1을 기록했다.

3블록은 3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해당지역 4466명이 신청해 평균 11.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주택형은 3블록 전용 84㎡B로, 45가구 모집에 137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30.44대 1로 마감됐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에 매일 수만여 명이 접속했고, 특별공급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돼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며 "우수한 입지, 호반써밋 브랜드, 차별화된 상품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경쟁률 현황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경쟁률 현황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이고, 계약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지하 2층~최고 35층, 16개 동 1747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롯데마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호텔과 백화점 등이 포함된 43층 규모의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지구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 내 대규모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청벽산 근린공원, 동화울 수변공원, 관평천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 등도 가깝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3.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4.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4.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5.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