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웅 후보,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 당선

  • 전국
  • 서산시

신현웅 후보,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 당선

충남도당 중심으로 함께 할 것을 간곡히 요청

  • 승인 2020-10-01 17: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temp_1601532454375.-159691336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당선자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신현웅 후보가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분열된 충남도당을 하나로 묶어 함께 가자고 다짐하며 단독입후보 했고, 당원들은 그 마음을 받아 안아 95%이상의 뜨거운 지지를 보내며 당선의 기쁨을 선사했다.

신현웅 충남도당위원장은 "투표에 참여해 주신 당원 동지들께 감사인사를 먼저 드리며, 이제는 충남도당을 중심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도당위원장이 당원들의 충실한 심부름 역할과 각 지역위원회를 활성화시키고 최대한 지원하는 역할 그리고 중앙당에 충남도당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요구할 것이 있으면 잘 챙겨오면 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남도당부위원장에는 김정아, 박은하, 한쌍희 후보가 당선되었고, 이선영 당진시지역위원장, 조정상 서산태안지역위원장, 황환철 천안시지역위원장, 배영대, 임푸른 전국위원이 당선되었다. 이밖에도 당대회 대의원과 충남도당대의원 등 다수 출마자들의 당선이 확정됐다.

신현웅 충남도당위원장 당선인은 "지역 선거결과를 보고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결과에 따른 후유증도 예상되지만 더 이상은 안됩니다. 그래도 당원들이 2년간 책임을 주셨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당원 동지들의 많은 조언과 응원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현웅 충남도당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당원중심의 운영 활성화 ▲지역위원회의 자율성 보장과 지원 ▲전태일3법제정 ▲탈석탄 정책에 따른 발전소 노동자들의 고용유지 대안 마련 등이었다. 공약을 실효성있게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새롭게 시작하는 제6기 정의당 충남도당은 이번 각 단위 선거에서 나타난 무거운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함께 뜻모아 마음모아 상생하는 충남도당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약속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3. 기존 위성영상의 '경제적 재발견'… 컨텍, AI 영상 처리 솔루션 개발
  4. ETRI, 국제 자율탐사 로봇 경진대회 우승… "자율탐사 알고리즘 활용"
  5.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3.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4.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5.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