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에서 전문인력으로

  • 사람들
  • 뉴스

경력단절여성에서 전문인력으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승인 2020-10-08 10:00
  • 수정 2021-05-05 00: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경력단절여성에서 전문인력으로!”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강은혜)는 지난 6일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성들을 대상으로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의 취업 활성화 연계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구인업체 의견수렴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협력망 회의는 집합 회의로 예정되었다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정책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환해 안당 어린이집, 꿈나라 어린이집, 예솔어린이집, 태평양 어린이집, (KIMM)키미키즈 어린이집 등 5개 업체와 직업훈련 실무자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직업훈련 교육생들의 취업 활성화 연계와 교육 내실화를 위해 구인업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교육은 조리직종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대상이다. 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준비하고 사회 재진입을 망설이는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 여성을 전문교육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아실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이 교육은 전문자격증을 취득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강은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 일상 체제의 새로운 경향에 대응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은 물론 기관 간 온라인 협업을 활성화해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며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과 같은 교육을 통해 교육생 역량을 강화 시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해 나갈 것이고, 지속적인 온라인 소통을 통해 기업 인재상에 맞는 적합한 구직자를 최선을 다해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하나은행 건물 5층)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wwwo.djjob.or.kr)와 전화 (534-4340~1)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1.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실종된 태극기

헤드라인 뉴스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청북도의 양대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글로벌 무대에서 무서운 폭발력을 과시하며, 올해 상반기 충북 수출 지표를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희영)가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충북 수출입 동향'을 정밀 스크리닝한 결과, 충북의 올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219.2억 달러로 최종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수출액 역시 46.2% 늘어난 44.7억 달러를 마크했다. 이 같은 정량적 성과는 월별 및 반기별 기준 모두 충북..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