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 사람들
  • 뉴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해피벌스데이 & 생활안전교육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 승인 2020-10-08 17: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해피벌스데이(201008)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8일 오후 2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직접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일을 쓸쓸히 홀로 맞는 대상자 노인들을 섬기는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 직원들은 10월 생일을 맞는 독거 노인 108명 가정을 직접 찾아가 케이크를 전하고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드리고, 미역 등 작은 선물을 준비해 오늘의 주인공으로 섬겼다.

코로나19감염 우려로 방문을 꺼려 하는 노인에게는 비대면으로 케이크 마들렌을 전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과 안전수칙이 기재된 부채와 '코로나19' 상황에 편승한 금융·사이버사기 피해방지요령(보이스피싱 피해예방요령) 등 생활안전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황 모(83) 할머니는 "요즘은 코로나 감염 우려로 외출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어 우울하고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내 생일이라고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고 생활안전교육도 해 주니 든든하고, 생일 축하까지 받으니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형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10월 찾아가는 직접서비스 '해피벌스데이 & 생활안전교육' 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돌봄 사각지대에 처한 독거어르신 대상자의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생활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의 생활안전과 정서적 지지와 지원에 도움이 될 기회가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노인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