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Trick or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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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다문화]'Trick or Treat!'

  • 승인 2020-10-14 15:50
  • 신문게재 2020-10-15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10월 31일은 할로윈이며 이는 많은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즐기는 문화다. 할러윈은 어디서 시작 되었을까? 할로윈은 원래 서유럽의 선주민족인 고대 켈트족이 죽음과 유령을 환영하며 벌이던 삼하인 축제가 기원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오늘날의 할러윈의 모습은 미국에서 출발됐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Trick or Treat!'(과자를 안주면 장난 칠거야!)를 외치는 아이들에게 미리 준비해 놓은 사탕과 초콜릿을 봉투에 나눠주는 행사를 들 수 있다.

오늘날의 할로윈은 북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한국에도 할러윈 문화가 정착하면서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학생들은 학교 또는 학원에서 핼러윈 파티나 행사를 한다. 마녀나 악마 등의 다양한 할러윈 변장이나 분장을 하며 분위기를 즐기는 어른들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홍콩 등 다양한 나라의 유명거리 또는 테마파크 등에서 큰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시무라에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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