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동구지회 행정동별 간담회

  • 사람들
  • 뉴스

[실버라이프]동구지회 행정동별 간담회

  • 승인 2020-10-07 09: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00903_094502989_01(대청동)
-대전 동구지회행정동별 간담회실시-

사)대한노인회 대전 동구지회(지회장 박헌철)은 코로나19로 인한 복지부와 대전광역시 지침에 따라 8월 3일부터 경로당 운영재개로 무더위 쉼터로만 제한 운영하되 원칙은 동구청 복지정책지침 7.27에의거 방역 관리자를 지정 및 개방시간 오후 1시부터~5시까지 준수하고 경로당에서 식사 및 간식 금지, 프로그램미실시, 마스크착용, 회원간 밀집되지 않도록 거리두기 , 출입명부 작성 2시간이내 환기실시, 출입방문자 발연체크 1일 2회, 의심환자 유증상자 발생시 동구보건소 연락하기(251-6402/251-6003)감염 예방 활동 및 개방 사전준비로 방역관리자를 경로당회장과 사무장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모니터링 예방수칙을 전달하며 노인일자리 급식도우미를 교육하여 방역관리자로 전환 활용 경로당 내외부청결상태를 유지케하였다. 아울러 동구지역 괸내 16개동 160개경로당 회장, 사무장 전체 집합교육이 코로나19로 어려움 점을 감안하여 행정 동별 순회간담회를 8월 10일부터 산내동을 시작으로 12일 용운동, 13일 효동, 14일 성남동, 18일 신인동, 19일 삼성동, 20일 중앙동, 용전동, 21일 대청동에서 간담회를 실시 하였으며 24일 대동, 자양동, 25일 가양1동, 가양2동, 26일 판암1동, 판암2동, 27일 홍도동을 마지막으로 동구 전체160개 경로당 회장, 사무장 간담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중단한 상태이다.



천상수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디어~맥도날드 세종 1호점, 2027년 장군면 둥지
  2. 성탄 미사
  3. 세계효운동본부와 세계의료 미용 교류협회 MOU
  4. 이장우 대전시장에 양보? 내년 지방선거, 김태흠 지사 출마할까?
  5. [다문화] 이주배경인구, 전체 인구 5% 돌파
  1. [충남 10대 뉴스] 수마부터 행정통합까지 다사다난했던 '2025 충남'
  2. [대전 다문화] "가족의 다양성 잇다"… 2025 대덕구 가족센터 성과공유회
  3.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4. [세상보기]섬세한 도시
  5. [대전 다문화] 다문화가정 대상 웰다잉 교육 협력 나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