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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들의 다문화가족 인식개선을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대전시민의 평등한 가족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다양한 가족에 대해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기'이며, 대전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실시한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 시범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 시범운영기관은 여성가족부가 올해 다양한 가족을 포용할 수 있도록 대전 시민의 사회적 인식과 가족 문화·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우리 국민의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과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단체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및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돌봄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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