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신임 위원장 등 조직개편 '마무리'

  • 정치/행정

민주당 대전시당, 신임 위원장 등 조직개편 '마무리'

  • 승인 2020-10-15 14:2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5일 신임 위원장단 등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시당은 제3차 상무위원회와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14개 각급위원회 농어민위원회를 제외한 13개 각급위원회의 위원장을 임명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여성위원장 김민숙 전 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노인위원장 최영식 전 중앙당 노인위원회 부위원장, 청년위원장 오은규 태평2재개발구역 사무국장, 대학생위원장 김진희 전 시당 대학생위원회 기획국장, 노동위원장에 황병근 전 전국연합노련대전충청본부 의장 등이 임명됐다.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장엔 오광영(유성2) 대전시의원, 사회적경제위원장 채계순(비례) 시의원, 장애인위원장 박재홍 전문예술단재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대표, 직능위원장 류명현 전 서구의회 의장, 자치분권위원장에 최영희 전 대전시 주민자치회 상임이사가 선임됐다.

또 다문화위원장에 인미동 유성구 의원, 교육연수위원장 김영모 대전·세종·충남 청년기업자협회 원장, 홍보소통위원장엔 윤영신 보호관찰협회 상담분과 위원장 등이다.

시당은 위원장 추천에 분야별 전문성 경력 등을 고려해 각 지역위원회 추천을 받고, 활동력과 전문성 확보, 지역 간 분배 등을 고려했다.

여기에 윤리심판원과 예산결산위원회,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인사위원회, 대전의료원 설립 특별위원회, 혁신도시 추진 특별위원회, 보육 특별위원회, 원도심 특별위원회, 4050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박영순 시당 위원장은 "시당 조직 활동의 근간인 각급위원회를 비롯한 조직 구성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전혁신도시 지정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과제 완수 등 앞으로 시당이 헤쳐 나가야 할 각종 지역 핵심 현안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처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