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0월19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0월19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0-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0월19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7.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방과 대화의 시간을 자주 가져보라.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폭 만큼 애정도 깊어진다.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인간관계에서 오해로 관계가 멀어지게 될 수 있으니 가까운 지인과 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자신의 스타일대로 상대를 리드하고 상대가 잘 따라주니 연애에 만족감이 생기겠다.

[JOB]

주변의 상황에 휩쓸려서 손실을 볼 수 있으니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이익이 없는 곳에 몰두하게 된다. 주변지인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어쩌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JOB]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인내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때이다.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일어난다.

[MONEY]

이시기에는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헤어지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쌓아놓은 것이 많다면 이익이 생길 것이고 게으르게 기다리고 있었다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겠다.

[MONEY]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을 챙기는 것으로 인한 씀씀이도 많아지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환상을 깨고 상대에게 대시하라. 상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란 것을 잊지 말라.

[JOB]

자신이 맡은 업무는 다시 재검토를 해두는 것이 좋고 세부사항까지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그동안 쓴 지출이 한꺼번에 돌아오게 되거나 여기저기 책임져야 할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마라. 잠시 고독해지는 기간이다. 양보하고 하지 말아야 했던 말을 한 대가이기도 하다.

[JOB]

혼자서 감당하는 것보다 주변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의외의 해결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의 결정에 따라 선택이 되어 질 수 있으니 섣불리 움직이는 것보다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낫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당신의 불만과 개선사항 등을 드러내어 이야기한다면 오히려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여유 있을 줄 알았던 자금이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세부사항까지 미리 체크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과 다툼을 주의!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안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고 스스로 자신을 믿는다면 모두 해결하게 될 것이다.

[MONEY]

감정적 지출은 경계하고 절제하며 자금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에 대한 칭찬, 좋아하는 애정표현을 자주해보는 것이 좋다.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JOB]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은 때이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MONEY]

금전 계획은 늘어나지만 자금이 따라주지 못하니 부족한 재정에 고민하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함부로 판단하고 기분대로 말하지 않는 것이 미래를 위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마음이 즐거우니 커뮤니케이션도 잘되고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작은 실수가 손실로 이어지게 되고 예상 밖의 지출로 계획을 수정해야할 일도 생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2.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3.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제1회 국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1.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2.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3.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4. [2025 충남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안전지식 체득하는 시간되길"
  5. 정부 유류세 인하조치 이달 말 종료 "기름 가득 채우세요"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