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장에 이재인 교수 취임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장에 이재인 교수 취임

  • 승인 2020-10-20 18:03
  • 수정 2021-05-14 09:47
  • 신문게재 2020-10-21 7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원광대
이재인 병원장

제4대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장에 이재인(보철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은 20일 병원 2층 세미나실 주요 인사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이·취임식을 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지금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이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모두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이 병원장은 원광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 임상전임의를 시작으로 보철과장, 교육부장 등을 역임했다.

오상천 제3대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저를 믿고 따라주신 치과병원 가족 여러분들이 계셔서, 나름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다 같이 합심하고 노력해 오늘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가자"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은 중부권 유일의 치과대학병원으로, 치과 의료인과 치과 전문의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며, 21세기형 디지털 치과병원이다. 디지털시대에 맞게 종이차트와 방사선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의료환경으로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으로, 그동안 대전ㆍ충청지역의 7개 대학 치과위생사 학생 800여명의 임상실습교육이 진행됐고, 구강외과, 구강내과, 치과교정과, 소아치과, 치주과, 보존과, 치과보철과 등 7개 전문분야에서 치과 전문의 30여명을 배출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2.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이 대통령 "사회경제 시스템, 인구변화에 맞춰 근본적 재설계"
이 대통령 "사회경제 시스템, 인구변화에 맞춰 근본적 재설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서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인구의 판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출생률이라든지 인구 규모 같은 양적 성장의 문제도 중요다. 그러나 그에 더해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아시는 것처럼 20년 동안 역대 정부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여러 제도적 기반들을 확충하고,..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해외 서버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34명을 검거하고 주요 가담자 13명에 대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수사결과, 총책 A씨(40대)는 2023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의 도박사이트를 개설 후 프로그램 관리, 범죄수익 관리, 콜센터 등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약 56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자금세탁책 2명과 공모해 103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상품권 거래로 가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핵심 조직원을 IT 전문가로 구성하고 서버 유지 관리를 직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