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선진형 스포츠클럽 개발.운영

  • 스포츠
  • 생활체육

대전시체육회, 선진형 스포츠클럽 개발.운영

  • 승인 2020-10-21 15:10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2020-10-21 09;21;45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회장 이승찬)는 학생선수 중심의 선수육성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스포츠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지역환경에 맞게 스포츠클럽 운영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대전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다수준의 시민들이 모여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되는 단일종목 스포츠클럽이다.

대전스포츠클럽은 시설, 프로그램, 지도자의 지원을 통해 학생은 물론 시민의 여가생활 향유 및 건강증진에 기여함으로써 스포츠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는 시체육회의 설명이다.

시체육회는 지난 4월부터 스포츠클럽 추진기획단(TF팀)을 조직해 국가주도 종합형스포츠클럽과 학교연계형(한종목)스포츠클럽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가미하여 대전스포츠클럽 모델을 개발했다.

한편,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19일 공모를 통해 대전시 회원종목단체 중 탁구, 농구종목을 대전스포츠클럽 운영주체로 선정해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대전시체육회 이승찬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체육계가 본 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체육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게 될 것"이라며 "생활체육·학교체육·전문체육의 연계육성을 통한 선진형 선순환 구조의 기틀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2.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3.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4.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5.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1.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2.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3.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4. 천안흥타령춤축제, 전통춤 배우기부터 대한민국 무용대상까지 펼쳐져
  5.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