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 이응노 작품 대전 지하철역에서 본다

고암 이응노 작품 대전 지하철역에서 본다

이응노미술관-대전도시철도공사 문화예술협약 체결
대전역, 시청역과 정부청사역 승강장에 작품 전시

  • 승인 2020-10-22 14:31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시청역
시청역 내부.
정부11
정부청사역 내부.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공공전시 공간이 조성됐다.

이응노미술관과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일 문화예술 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역, 시청역 대합실, 정부청사역 승강장 곳곳에 이응노 화백의 예술작품을 전시했다. 지하철 내부에서는 공공전시 조성 모습을 상시 상영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우리의 일상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작업을 하게 돼 기쁘다"며 "내 그림의 이름은 모두 평화라고 붙이고 싶다던 고암의 말처럼 시민들이 늘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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