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영예… 4년 연속 수상

  • 경제/과학
  • 대덕특구

항우연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영예… 4년 연속 수상

공공 연구소 부문 대상… 유튜브 등 국민소통 인정

  • 승인 2020-10-22 16:39
  • 수정 2021-05-17 00:18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66
항우연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태풍 바비의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우수한 SNS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22일 항우연에 따르며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연구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SNS 활용 능력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네티즌 평가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

항우연은 유튜브·페이스북·블로그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항공우주 연구개발 과정을 활동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매년 10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항우연은 SNS를 통해 독자개발 중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엔진의 연소시험 장면·조립 현장, 태풍 위성영상, 고정밀 지구과측위성인 아리랑위성들이 촬영한 세계 곳곳의 위성영상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항우연은 국민 소통 증진을 위해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로 4년째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임철호 항우연 원장은 "항공우주 분야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한 분야로 SNS를 통해 연구개발 과정 공개와 국민 참여를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우주과학기술영역의 새로운 탐구와 기술선도·개발·보급을 통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연구원으로 항공기·인공위성·우주발사체의 종합시스템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국가항공우주개발 정책수립 지원·항공우주 기술정보의 유통·보급·확산, 시험평가시설의 산학연 공동활용·중소중견기업 등 관련 산업계 협력·지원·기술사업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1989년 10월 한국기계연구소 부설 연구소로 설립됐으며 2008년 2009년 전남 고흥에 나로우주센터를 준공했다. 임효인 기자

3
SNS를 통해 공개된 우리 인공위성이 촬영한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호주 울루루 바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5.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1.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서산시,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표창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