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정명학교, 학교 기업 수익금 장학금으로 환원

  • 전국
  • 공주시

공주정명학교, 학교 기업 수익금 장학금으로 환원

공주정명학교 "바른 그루"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 승인 2020-10-23 23:4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정명, 바른그루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공주정명학교(교장 박용주)는 23일 전공과 학생들에게 바른 그루 장학금을 수여했다.<사진>

공주정명학교 학교 기업 '바른 그루'는 학교 기업의 수익금 전액을 학교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전공과 학생들을 위한 직업 훈련에 재투자하고 있다.

장학금을 수여하고 현장체험 학습비를 지원하며 직업 훈련 시설을 구축하는 등 학생들의 작업에 대한 의욕과 사기 진작에 힘쓰고 있다.

정명학교 '바른 그루'의 장학금은 전공과 입학전형 평가 우수자에게 주는 입학 장학금, 학기마다 직업 훈련 기능과 태도를 평가하여 주는 재학생 장학금, 학교 기업 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에게 제공하는 근로 장학금 등이 있다.

특히, '바른 그루'는 학생들에게 직업 훈련 참여를 유도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1년 동안 학교 기업에서 열심히 땀 흘려 직업 훈련에 참여한 전공과 30명의 학생과 정명학교 기업을 활용하여 직업적 자립을 꿈꾸는 초, 중, 고등학교 8명의 학생에게 총 815만 원을 지급했다.

박용주 교장은 "교육은 작은 성취 기회 제공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 일입니다. 바른 그루 장학금 수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자립적 삶을 위한 도전의 동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5.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1.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