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어제보다 기온 더 떨어져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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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어제보다 기온 더 떨어져 '쌀쌀'

  • 승인 2020-10-24 04:37
  • 수정 2021-05-09 22:2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4일 날씨
24일 경기 북부, 강원 북부내륙과 강원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은 어제(0~12도)보다 2~4도가량 더 떨어져 추울 전망이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보이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특히 주말 중부내륙, 경북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다.

24일 낮 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고,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가 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해수온도와 대기온도의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6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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