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손으로 만드는 행복한 우리학교

  • 전국
  • 당진시

학생들의 손으로 만드는 행복한 우리학교

당진교육지원청, 당진학생회연합 토론회 개최

  • 승인 2020-10-24 07:1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교육지원청, ()
당진학생연합토론회 사진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21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연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각 학교의 학생대표 47명으로 구성된 당진학생회연합회는 학생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청소년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위학교에서 학생이 주체가 돼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현장을 위한 방법을 찾고자 활발한 토론 활동을 펼쳤다

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의 날 운영, 자존감을 높이는 글 공모전, 양심 우산 대여 서비스, 한글사랑 캠페인,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제안했고 활동을 확장해 인근 학교 학생회와 연합으로 실시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박혜숙 교육장은 "이같은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업을 계획하고 시행하면서 보람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자치 활성화로 학생의 의견이 존중되고 적극적인 학생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이를 위해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대강당에서 집합으로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시로 협의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배상민 교수팀, 식수 고민 담은 '솔라스틸 박스' 레드닷 디자인 '대상'
  2.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3.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4. 연휴 집중호우, 충청권 아직 큰 피해 없어… 19일까지 최대 200㎜
  5.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1.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2. 천안시보건소, HPV 무료 예방접종 당부…"여름방학이 기회"
  3.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4. 천안서북소방서, 관서장 주관 비위·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5.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