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평생교육원, ‘고급정보화정책과정 수료식’ 원격 진행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평생교육원, ‘고급정보화정책과정 수료식’ 원격 진행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10대 차세대 게임체인저 등 주제
라떼아트 및 바리스타 2급 취득과정 수료식 가져

  • 승인 2020-10-25 00:33
  • 수정 2021-05-23 21: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고급정보화정책과정 원격 수료식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2일 육군 정보화기획참모부 류승화 과장을 포함한 7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원격으로 고급정보화 정책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계룡대 소속 장성·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졌으며 수료식 역시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효율적인 군 정보화 활용과 운영 마인드 배양에 도움을 주고자 4차 산업혁명 기술·10대 차세대 게임체인저 등을 주제로 지난달부터 진행됐다.

라떼아트 및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이번 과정에서 평생교육원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총 10회에 걸친 원격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같은 날 계룡 평생학습관에서 국가보훈처 위탁 전문 교육기관 사업인 ‘라떼아트 및 바리스타 2급 취득과정’ 수료식도 가졌다.

국가보훈처 위탁사업으로 중·장기 복무 전역자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에서 평생교육원은 바리스타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과정을 수강한 수강생에게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8월부터 두 달여간 진행된 이번 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원은 직업보도반과 전역 후 3년 이내 제대군인 수료생 10명가량을 배출했다.

노영희 원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국가직 5급, 7급 시험 대비반 및 직업상담사 양성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건양대는 1991년 설립된 사립대로 '참된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건학 이념으로 삼고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설립자 김희수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중심교육·책임교육을 최고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 본교는 논산 은진면에 위치하며 이원화캠퍼스인 메디컬캠퍼스는 건양대병원과 함께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3.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4.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5.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1.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2. 경찰,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내사 착수
  3. [중도시평] 지역 경제의 새로운 심장, 스타트업과 대학의 상생
  4.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제4회 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5. 건양사이버대 학생들, 현장 봉사로 노인복지 실천 역량 키워

헤드라인 뉴스


[2026월드컵] “반드시 승리” 태극전사 26일 남아공전 출격

[2026월드컵] “반드시 승리” 태극전사 26일 남아공전 출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2강 티켓이 걸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32강 진출 명운이 걸린 경기인 만큼, 국가대표 팀은 물론,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패(승점 3점)로 조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남아공은 1무 1패(승점 1점)로 조4위를 기록 중이다. 피파랭킹 25위인 한국과 60위인 남아공은 전력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스태츠퍼폼(Stats Perform) 스포츠 A..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만, 치솟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에 선뜻 미래를 설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결혼을 앞두고 미래 설계를 시작한 청년들이 마주한 가장 솔직한 고백인데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가정을 꾸리기도 전에 망설임부터 앞서는 청년부부들. 대전의 청년부부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특급 지원 사업' 두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결혼 초기 정착을 돕는 단비 같은 정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신혼집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청년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그 주인공인데요. 먼저 '청년부부 결혼장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