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147회 임시회 개회

  • 전국
  • 계룡시

계룡시의회, 제147회 임시회 개회

일부개정조례, 총36건 처리, 허남영의원 5분 발언.

  • 승인 2020-10-25 10:20
  • 수정 2021-05-20 17:44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안 등이 시의회에서 심사한다.  

 

계룡시의회(의장 윤재은)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47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계룡시장이 제출한 ▲계룡시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의 조례안과 ▲충남연구원 출연금 지원 동의안 등 10건의 동의안을 포함해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허남영 의원은 '이케아 계룡점 입점 잠정연기'와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202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에 발맞춰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계룡시장에게 강력 요구했다.

윤재은 의장은 개회사에서 “많은 조례안이 개정됨에 따라 계룡시 정책방향에도 많은 변화가 예견된다”며 “계룡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면밀한 검토해줄 것”을 동료의원에 당부하며 집행부에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 시민을 위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마련에도 깊이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계룡시의회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6까지 의안심사특별위원회의 의안심사를 마치고,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한편, 윤재은 시의장은 지난 7월 취임했다. 윤재은 의장은 "계룡시민의 책임있는 봉사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제5대 계룡시의회가 개원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임기 중반을 넘어 후반기 임기를 시작했다"며 "코로나 19라는 사상 초유의 엄중한 시기에 계룡시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 희망을 동력으로 우리 계룡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3.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4.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5.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1.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2.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3.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
  4.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앞두고 긴장감
  5.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한 썬데이티클럽과 (주)슬로우스텝

헤드라인 뉴스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시 모집에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소신 지원을 택한 것으로 조사 됐다. 7일 진학사에 따르면,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4%가 상향 지원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 위주의 안정 지원을 택한 비율은 2.5%에 그쳤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유형은 상향과 적정을 혼합해 지원(40.2%)한 경우였다. 상향·적정·안정을 고르게 활용(20.1%), 적정·안정 혼합(16%), 상향 위주(12.1%) 순..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