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철인 3종팀, 문체부장관배 대회 개인전.단체전우승

  • 스포츠
  • 엘리트체육

대전시청 철인 3종팀, 문체부장관배 대회 개인전.단체전우승

  • 승인 2020-10-25 14:29
  • 수정 2021-05-14 10:49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좌)최석규 우)허민호 (2)
(왼쪽)최석규 (오른쪽)허민호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지역 체육인들에 대한 행보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대전시청 철인 3종팀이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역 철인 3종에 관한 면모를 보였다.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 대회에서 대전시청(시장 허태정) 철인 3종팀이 일반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대회는 전북 익산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로 대전시청(감독 정성욱) 선수단은 일반부에 출전한 허민호 선수가 56분 37초기록으로 개인전에서 우승, 최규서 선수가 58분 56초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의 기록을 합한 단체전에서도 1시간 55분 32초로 우승을 차치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허민호 선수는 상무소속으로 2016년 세계군인올림픽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는데 주축 역활을 하며 제대 후 2017년도에 대전시청에 입단하여 2017년과 2018년 대전시청으로 전국체전에서 개인전과 단체에서 우승하면서 최고의 전성기 보내며 전국 철인왕으로 등극했다.

2017년에는세계30여개국이 참여하는 통영월드컵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전성기를 이어갔다
시민 A씨는 "철인 3종에 대한 실력이 전국적으로 유명한지 잘 몰랐었다"며 "이번 계기로 지역 철인 3종에 대한 응원을 지속해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민호 선수는 평소에도 운동선수로서의 본인관리가 철저한 선수로 절제된 생활과 꾸준한 노력으로 다른 선수들의 모범이 되며팀의 리더역활을 하고 있다.

여자부 U23 개인전에 출전한 이정원(대전시청)선수도 1시간 7분 17초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허민호 선수의 2020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출전과 선전을 응원한다며 대전체육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대전시청 철인3종 선수단에 감사를 전했다 .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1. '월명수 판매 혐의' 정명석 첫 재판서 부인… 검찰 "한병에 판매가 40달러였다"
  2. 충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3. 소리를 눈으로 보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반도체·가스공장 안전제품 생산
  4. [사이언스칼럼]듀얼유스 방산테크, 우주를 경제안보 인프라로 재편하다
  5. "내년 정부 필수의료 회계 신설… 대전도 '지방 공공보건 특별회계' 만들어야"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