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시장,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철저"

  • 전국
  • 충북

조길형 시장,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철저"

-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분야를 빈틈없이 추진! -

  • 승인 2020-10-26 18:4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동정)
조길형 충주시장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26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최근 들어 예측할 수 없는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으로 지역과 시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취약계층 · 제설 · 동파· 농업· 에너지분야 등 전 분야에 대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꼼꼼하고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를 위해 부서별 자연재난 제로화를 위한 세부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공유 및 신속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정책을 논의하며 "대규모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디지털·그린뉴딜 분야 등 정부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해서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는 새로운 개념의 호응받을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해 달라"고도 했다.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1단계 완화조치와 가을 행락철 영향으로 각종 행사와 관광객 등 활동이 늘어나고 있으나, 완화가 종식은 아니다"라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난주 있었던 문경시와의 하늘재 관광 협약, 국제액션무예영화제를 거론하며 "후속대책을 강구하고 충북도와 공유를 해서 관광과 무예산업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충주씨' 캐릭터 장려상 수상과 '충TV' 성과에 대해서는 "실패에 대한 관용적 문화로 새내기 직원들이 과감하게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3.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4. "한국 전통주 만들기 신기해요"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아산시, '2026 취업캠프' 운영
  2.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3.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상 기업 선정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