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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44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440번 확진자(428번 지인)의 자녀다.
442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대전하나시티즌 주전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하남 67번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를 진행해 추후 자세한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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