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과수 동해 피해 예방 요령 홍보

  • 전국
  • 충북

음성군, 과수 동해 피해 예방 요령 홍보

  • 승인 2020-10-28 09:2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3-1 동해 피해예방 관련 사진(백색페인트 칠하기)
동해 피해 예방 방법 (백색 페인트 칠하기)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올해 잦은 강우로 인한 병 발생과 과원 침수 등 수세 약화로 인한 겨울철 동해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28일 과수 농업인의 동해피해 예방 요령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장기간 강우로 인해 사과의 경우 갈색무늬병 발병이 많았고, 복숭아는 수세가 약화돼 정상적으로 잎이 떨어지는 시기보다 빨라짐에 따라, 잎의 부족으로 수확 후 수체 내로 저장시키는 양분이 적어져 동해 피해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 잎에 달려있을 때 수세가 많이 약해진 과원의 경우 3~5% 요소를 엽면 시비 ▲수확이 마무리되고 잎이 거의 없어질 즈음 바로 밑거름 시비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수확 후부터 땅이 얼기 전까지 충분한 관수 ▲수세가 많이 약한 과원은 가지치기를 최대한 늦춰 실시 ▲ 나무 원줄기 백색 수성페인트 칠하거나, 짚, 신문지, 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피복 등 방법을 제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나무가 추위에 버티는 힘은 깊게 휴면에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작년보다 기온이 낮아 일찍 깊은 휴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내년 농사를 위해 월동대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2.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4.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5. BK21 우수 참여인력 37명 장관상…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 등 선정
  1. 통합특별법 제동에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어떻게?… 3월 초 전원회의서 최종 결정
  2.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정책간담회
  3. 이공계 박사도 임금 양극화… 출신 따라 연 3천만원 격차
  4. 한수정, 세종시 숲의 숨결 찾기...25일 전시회 개막
  5. 세종시 보건환경연, 환경과학 체험 프로그램 성료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