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1100년 기념관' 제로에너지 시설 공모사업 최종 선정

  • 전국
  • 예산군

'예산1100년 기념관' 제로에너지 시설 공모사업 최종 선정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으로 제로에너지 조성 위한 국비 10억원 확보

  • 승인 2020-10-28 08:55
  • 수정 2020-10-28 13:15
  • 신문게재 2020-10-29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1_예산1100년 기념관 조감도
예산1100년 기념관 조감도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사업'은 대표적인 생활SOC인 국민체육센터를 제로에너지 친환경시설로 조성해 생활인프라 녹색 전환을 선도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은 '예산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을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기금 10억원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고 총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고단열, 고효율설비, 태양광패널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예산1100년 기념관'은 복합문화복지센터 부지 내 연면적 499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수영장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역사박물관 등이 복합된 건물로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군민들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예산1100년 기념관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