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세트 지원

  • 사람들
  • 뉴스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세트 지원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국민건강보험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 승인 2020-10-28 15:06
  • 수정 2021-05-05 18:0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달식 사진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이불을 전해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성백길)는 2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옥)을 방문해 '뚜벅뚜벅 함께 걸어, 행복나눔 챌린지'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이불 63세트를 전달했다.

'뚜벅뚜벅 함께 걸어, 행복나눔 챌린지'는 기존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워크온을 활용한 '따로 또 같이, 뚜벅뚜벅' 언텍트 걷기 운동에 걸음 수 기부활동을 결합한 챌린지이다.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 3365명이 챌린지에 참여해 2억5971만9405보의 걸음 수가 모아졌고, 걸음 수 10만보 당 1000원의 기부액이 조성됐다.

이번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된 이불 63세트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과 홀몸어르신 63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성백길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걷기 운동으로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는 올해 농가 수해복구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봉사와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지역 농산물 구매 지원, 청소년 건강체험학교 운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2.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3.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4.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1.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2.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3. 역대 최대 2조 9102억 기초연구 예산… 핵심은 '지역 연구자 살리기'
  4. 대전 신규 아파트 입주에 동부권 초등학교 통학구역 재편…학생 배치 여건 고려
  5. 박수현 충남지사, “낙수경제 넘어 바닥에서 솟구치는 ‘분수경제’ 만들 것”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