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행복한 펫밀리 in 충주'캠페인

  • 전국
  • 충북

충주시,'행복한 펫밀리 in 충주'캠페인

-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 -

  • 승인 2020-10-31 17:5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는 31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한 펫밀리 in 충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반려견에 의한 안전사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반려인과 비반려인과의 갈등 등 반려동물에 의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올바른 반려 문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 됐다.

충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 청소년동물보호봉사단 '해피투개더', 충주시자원봉사센터 등 7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소유자 준수사항 '지켜주세요. 펫티켓!' △유실?유기 동물방지 '버리지 마세요. 내 반려동물' △반려동물 쇼핑 금지, 입양 권장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홍보 피켓, 리플릿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SNS 이벤트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의 풍선아트전문가양성과정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동물풍선 나눠주기'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으며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었다.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충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