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도상훈련

  • 전국
  • 논산시

논산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도상훈련

현장대응능력 향상 위해 추진

  • 승인 2020-10-31 00:13
  • 수정 2021-05-24 08: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소방서, 2020.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도상훈련 실시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30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도상훈련은 소방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학교를 대상으로 대규모 지진발생으로 건물 붕괴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대응능력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훈련내용은 ▲각 요원 역할 및 임무 숙지 ▲사상자 관리 일치 여부 ▲긴급구조지휘대와 긴급구조통제단 간 정확한 정보 교류 ▲유관기관 지원 정보 일치 여부 ▲위기상황 조치능력 배양 등이다.

김남석 서장은 “대형 재난은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실제와 같은 반복 숙달 훈련으로 통제단 각자의 역할을 확실히 숙지해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소방서의 관할 구역은 논산시와 계룡시 2읍 14면 12동이다. 서장 아래 소방행정과[소방행정팀, 예산장비팀, 의용소방팀], 화재대책과[화재구조팀, 예방안전팀] 등 2개 과와 현장대응단[구급팀, 현장대응조사팀]을 두고 있으며 소방 인력은 소방정인 서장 1명(권주택)을 비롯하여 소방령 3명, 소방경 11명, 소방위 10명, 소방장 28명, 소방교 67명, 소방사 67명 등 모두 18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하에 반월119안전센터·강경119안전센터·계룡119안전센터·연무119안전센터·연산119안전센터 등 5개의 119안전센터와 계룡119구조대를 두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5.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1.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2.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3.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4.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5.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헤드라인 뉴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화재 원인만 규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 방안을 찾고 알리는 것도 화재조사관의 역할이에요." 지난 4일 대전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3팀 소속 곽맹걸(소방경), 이태규·김재능(소방교) 화재조사관은 "새까맣게 탄 현장에도 불길이 지나간 흔적은 남는다"라며 "정확한 원인 조사가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검게 그을린 건물, 무너진 구조물, 녹아내린 전선. 대부분 화재 현장은 폐허에 가깝다. 하지만 화재조사관에게는 작은 흔적 하나도 사건의 실마리다.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검게 그을린 것을 넘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