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개교 제72주년 기념식 행사 가져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개교 제72주년 기념식 행사 가져

  • 승인 2020-10-31 12:35
  • 수정 2021-05-09 15:57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개교 72주년 4

공주대학교가 개교 72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9일 '충남·세종의 대표 국립대학교'라는 슬로건으로 개교 72주년 행사를 가졌다.<사진>

개교 기념식 행사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총동창회장, 총학생회장,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준수해 실시됐다. 원성수 총장은 2019년부터 제 7대 공주대학교 총장을 맡아 역임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식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장, 대학발전유공자 표창장, 대학회계 재정운영평가 우수부서 표창장,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원성수 총장은 40년 장기근속 표창에는 김창호, 김명희 교수와 이윤순 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30년 장기근속에 오은순 교수 외 18명, 20년 장기근속에 모선희 교수 외 19명, 10년 장기근속은 유종열 교수 외 2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개교 72주년을 맞이해 대학발전 유공자로 김혁 선생 외 30명과 대학회계 재정운영평가 우수부서로 선정된 사무국을 비롯한 4개 부서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원성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 지역의 캠퍼스가 함께 하나 되어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집중하며 자부심을 드높이자"며"공주대 구성원 모두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온 힘과 지혜를 발휘하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교 72주년을 맞은 국립 공주대학교는 1948년 공주사범대학을 모태로 발전한 국립 종합대학교다. '진리탐구, 가치창조, 정의실천'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 1948년 도립 공주사범대학으로 설립돼 1954년 국립 공주사범대학으로 개편됐다. 

 

현재 2013년 기준으로 8개 대학원과 7개 댄과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부속기관으로는 도서관, 정보전산원, 박물관, 학생생활관, 보건진료소 등 있다. 교육목표는 '개인의 자질을 개발하고 학문의 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교수, 연구하고 지도자적 인격을 도약하며 국가발전과 인류번영에 공헌할 인재를 양성' 하는데 있다.

 

2010년 공주신관캠퍼스, 공주옥룡캠퍼스, 예산캠퍼스, 천안캠퍼스 등 4개의 캠퍼스에 6개 단과대학과 54개 학과, 17개 학부 및 38개 전공이 설치돼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2.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3.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4.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5. 충청권 초등 급식비도 지역차…충북 4322원·대전 3620원
  1. 6개월 아들 방치해 사망… 20대 부부, 살해 혐의는 부인
  2. 건양대병원, 위험에 빠진 고위험 산모 새벽 응급수용으로 출산 도와
  3. 충남대 교수·간호사 부부 ‘해먹’에서 찾은 욕창 방지 매트리스 개발
  4. 글로벌 식품기업 '아이씨푸드' 충남대병원에 5천만원 기탁
  5. 대전경찰,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에 최선”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