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발굴·지원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수기업 발굴·지원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세종시설공단 업무협약

  • 승인 2020-11-01 09:43
  • 수정 2021-05-05 20:3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창조
박철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과 계용준 세종시설공단 이사장이 지난 30일 우수기업 발굴과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세종혁신센터 제공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시설공단이 지역 우수기업 발굴과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세종테크밸리 내 지식산업센터인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 운영 공공시설을 활용한 창업기업 발굴·육성 △신규 사업 발굴·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보의 상호 제공·인력의 교류 △공단 운영시설 입주기업 멘토링·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센터는 체육공원·공동구 등 시설공단 운영시설을 활용한 창업기업의 실증화 지원에 도움을 주고, 공단은 입주기업들의 사업화 기회 확대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도시생활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공기업이다. 세종시 내 지하공동구, 은하수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공영주차장, 임대아파트, 기타 공공시설물 등을 관리한다.

 

계용준 세종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았으면 좋겠다"라며 "경쟁력 있는 분야에서 주도적인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