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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의 문화기획역량을 높이기 위해 출범한 '2020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2기)'이 지난달 31일 시청 여민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세종시 제공 |
지난 5월 출범한 2기 기획단은 단원 20명, 멘토 4명, 퍼실리테이터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올해 44회에 걸쳐 전시·공연 등 문화기획 활동을 진행해 왔다.
2기 기획단은 최종 결과물로 청소년 16명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레스티벌(RE:STIVAL)-레트로 춤·노래 페스티벌'과 웹 기반 온라인 전시 '컬러블(Color+Travel)' 등을 만들어 냈다.
시민을 위한 문화관광 가이드 영상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지역 문학작가와 협력해 주민의 이야기를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으로 창작하고 이를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배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우수 기획단원으로 선정된 조채연(종촌고 2년)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고, 지금 같은 열정으로 세종시를 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와 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3기 기획단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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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