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종 제10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취임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성우종 제10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취임

2일 취임식... "지역사회 변화와 성장 더욱 발전시킬 것"

  • 승인 2020-11-01 10:47
  • 수정 2021-05-07 21:23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성우종 신임회장 프로필 사진

제10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 성우종 ㈜도원이엔씨 대표이사<사진>가 취임한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후 3시 충남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성우종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0월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우종 문화체육부지사와 김명선 충남도의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30여 명의 주요 인사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성 신임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그동안 기부자와 자원봉사자, 사회복지현장에서 일궈놓으신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앞으로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 회장은 ㈜도원이엔씨를 설립했으며, 건설공제조합, 대한건설협회 대의원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청소년들의 장학사업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으며,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충남아너소사이어티 클럽회장을 역임하며 가족아너소사이어티가입 및 나눔명문기업으로 기부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성실납세, 국가사회발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 표창 및 온탑 산업훈장, 자랑스런 충남인상 등을 수훈했다.

 

한편, '사랑의 열매'를 연말연시 캠페인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겨울철은 물론 연중에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이웃 돕기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4.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3.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