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지구환경 지키기와 재난예방 NIE 패스포트' 수상자 선정

  • 정치/행정
  • 충남/내포

2020 '지구환경 지키기와 재난예방 NIE 패스포트' 수상자 선정

박민영(초), 남희찬(중), 김준서(고) 대상
한국신문협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 공동 개최

  • 승인 2020-10-31 21:09
  • 수정 2021-05-05 18: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고등 대상(김준서)
고등부문 대상 김준서 학생
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0 '지구환경 지키기와 재난예방 NIE 패스포트'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지난 10월 19일 회의를 열고 대상 수상자에 초등부문 박민영(경산 진량초 6학년), 중등부문 남희찬(경산 사동중 1학년), 고등부문 김준서(경남고 2학년) 학생을 선정했다.

NIE 패스포트는 학생들이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태풍 등 재난과 관련된 15개의 활동과제를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사이트에서 뉴스정보를 찾아 수행하는 워크북이다.

최우수상에는 정주원(아산북수초 2학년), 정수환(경산 영남삼육중 1학년), 윤혜은(대구 송현여고 2학년) 학생이, 우수상에는 장채윤(대구월암초 5학년), 안희제(서울행현초 4학년), 김민주(부산 주감중 1학년), 김세빈(경산여중 1학년), 김서우(부산국제고 1학년), 이상아(대구 송현여고 2학년)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경남고등학교 2학년 학생 17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지구환경 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이 현실이 된 지금, 학생들이 제출한 작품에는 신문 속에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다양한 대안을 찾은 진지한 흔적이 담겨 있었다"고 총평했다. 특히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 좋은 작품들도 많아 입상작을 선별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중등 대상(남희찬)
중등부문 남희찬 학생
심사위원들은 초등부 대상 수상자인 박민영 학생의 작품에 대해 "'지구환경 지키기와 재난예방'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짜임새 있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활동주제별로 관련 내용을 충실하게 담아내는 등 창의적인 구성과 기획력이 돋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중등부 대상 수상자인 남희찬 학생의 작품은 "지구 환경을 지켜내자는 구호가 담긴 이미지를 오려붙여 만든 독특한 표지부터 '쓰레기 분리배출'을 주제로 만든 흥미진진한 공익광고까지 모든 활동주제에서 창의성이 단연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고등부 대상 수상자인 김준서 학생의 작품에 대해서는 "모든 주제를 알차게 정리한 것은 물론 TED(Technology·Entertainment·Design, 미국의 비영리 재단이 기술·오락·디자인 등과 관련된 주제로 운영하는 강연회), 일반 강연 등 주제 관련 영상을 보고 에세이 또는 자신만의 형식으로 정리한 글을 추가해 이른바 '창의적 확장성'이 돋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초등 대상(박민영)
초등부문 박민영 학생
경남고등학교는 2학생 학생 17명의 패스포트 응모 작품이 고루 우수하고 완성도는 물론 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어 단체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에 수상자 학교별로 가지며,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총 88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개별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초·중·고 3명 각 100만원, 최우수상 3명 각 50만원, 우수상 6명 각 30만원, 장려상 30명 각 5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3.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1.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2.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3. [오늘과내일] 가슴에 불 지르는 지방의회 원구성
  4.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5.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헤드라인 뉴스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고장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고장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충남 가로림만 `서산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쾌거
충남 가로림만 '서산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쾌거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충남 가로림만의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재 등재안이 25일 부산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과 전북 고창, 전남 신안과 보성∼순천 등 서남해안 일대 1284.11㎢ 규모로, 세계유산 등재 당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자문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평가를 토대로 2단계 확대·등재 등을 권고사항으로 내놓은 바 있다. 세계유산위원회 권고에 따라 도는 지난해 64.67㎢ 규..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