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 사람들
  • 뉴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해피벌스데이 & 생활안전교육

  • 승인 2020-11-04 17:05
  • 수정 2021-05-05 17:5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1월 해피벌스데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4일 오후 2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직접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일을 쓸쓸히 홀로 맞는 독거노인 섬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생일을 맞는 독거 노인 가정 89명을 직접 찾아가 케이크를 전달하고 생신축하노래를 불러드리고, 미역 등 작은 선물을 준비해 오늘의 주인공으로 섬겨 드렸다. 코로나19감염 우려로 방문을 꺼려하는 노인에게는 비대면으로 미니케이크를 전달하고 생활안전교육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시 꼭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안전수칙과 '코로나19' 상황에 편승한 금융·사이버사기 피해방지요령(보이스피싱 피해예방요령)을 함께 진행했다.

김 모(87) 할머니는 "요즘은 코로나 감염 우려로 외출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어 우울하고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내 생일이라고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고 생활안전교육도 해 주니 든든하다”며 “생일 축하까지 받으니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형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11월 찾아가는 직접서비스 '해피벌스데이 & 생활안전교육' 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돌봄 사각지대에 처한 독거노인 대상자의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생활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3.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4.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5.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1. 천안의료원, 아산 더골든케어요양원과 MOU 체결
  2.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3. 백석문화대, K-뷰티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MOU 체결
  4. 한기대, 산업현장 문제 해결 초점 졸업연구작품전시회 '주목'
  5.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