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군수를 비롯한 특전동지회, 선진회, 연꽃봉사단, 대한어머니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봉사자들은 1100박스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독거 어르신, 북한이탈주민 등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김남순 센터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훈훈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무밭에서 뽑은 무 운반, 채소 다듬기, 포장 박스 접기 등 김장 사전 준비에 나서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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