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총회에서 박문수 목사 총회장 취임

  • 사람들
  • 뉴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총회에서 박문수 목사 총회장 취임

3500여개 교회로 이뤄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끌게 되다

  • 승인 2020-11-10 15:20
  • 수정 2021-05-05 00: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01110_124920
박문수 디딤돌교회 담임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총회에서 제76대 총회장으로 선출돼 취임식을 가졌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총회 제76대 의장단 취임 감사예배가 10일 오전 11시 서구 도안동로 255 디딤돌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박문수 목사가 총회장으로 취임하고 김인환 목사가 1부총회장으로 취임했다.

1부 취임예배에서는 직전총회장 윤재철 목사의 사회와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기도, 침신대 총동창회장 새생활교회 엄태일 목사의 성경봉독, 디딤돌교회 민경환 집사의 찬양, 증경총회장 서머나교회 배재인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남원주교회 곽도희 목사의 임직축복기도가 있었다.

20201110_124211
이어 2부 취임축하식에서는 늘사랑침례교회 서리집사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몸침례교회 장로인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축사하고 박병석 국회의장도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한교총 공동대표 백운성결교회 류정호 목사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함께하는교회 원로 김순보 목사도 축사를 전하고, 성암교회 위윤재 목사,증경총회장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김선배 목사가 격려사했다.

박문수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3500여 교회로 이뤄진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을 섬길 일꾼으로 뽑아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저희 110차 총회 임원들은 겸손하게 낮아져 교단을 섬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총회장은 이어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기도로 협조해주신 이창종 장로님을 비롯한 디딤돌교회 교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4.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1.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